안녕하세요! 핫뷰입니다.
2018년 10월 14일 오전 강서구의 한 PC방에서 묻지마 칼부림 사건이 있었죠,...
가해자의 이름은 "김성수 (31)" 피해자는 얼굴에 30여차례 찔러 3시간만에 과다출혈로 사망..
사건의 개요는 아주 사소한 일에서부터 불씨가 커졌다고 합니다.
가해자 "김성수 (31세)"는 PC방의 단골이였으며 아르바이트생에게 이전에 앉아있던 손님 자리좀 정리해달라고 요청하였으나, 그 과정에서 말다툼이 있었고 그 다툼으로 인해 "살인" 까지 하게된 "김성수 (31)" 또한 혼자한게 아닌 동생과 같이 범죄를 저질렀다고 합니다. 한명은 뒤에서 붙잡고 한명은 찌르고.
오늘 "김성수 (31세)" 결과가 나왔는데요, 징역 30년 선고를 받고 동생은 무죄 를 선고받았다고합니다.
당시 피해자 였던 신씨는 20대 초반에 불과했고, 아르바이트 마지막 날이였다고 합니다.
동생도 형을 도와 살인을 저질렀는데 결과는 "무죄"
"무기징역"이 아닌 "30년 징역"이 옳바른 결과일까요...??
밤에만 무서운 줄 알았는데 낮에도 살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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